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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입학식 환영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Mar 2, 2010
조회수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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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입학식 환영사

 

사랑하는 98명 대곶중학교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이 자리에 첨석해 주신 신입생 학부모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입학식을 빛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안치정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님, 노용상 동문회장님, 양희균 대곶방범기동순찰대 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년 중봉반(자율학습반) 학생들의 안전귀가를 위해 애써주신 양희균 대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드리고, 올해도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중학교 생활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길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저의 중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건대 중학교 시절은 초등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시절입니다.

 

얼마 전 중학교 때 은사님을 여러 친구들과 함께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같이 만난 친구들 중에는 교수도 있고, 신문사 논설위원도 있고, 기업체 사장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한결 같이 중학교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기가 있다는 말을 했고 저 역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중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멋진 미래를 설계하여 대곶중학교 신입생 여러분 중에서도 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께 우리 학교의 교훈을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 교훈은 친애, 정성, 염치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실천하여도 여러분의 중학교 생활은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친애(친할 친, 사랑 애)는 사랑하는데 아주 친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친구간의 우정을 나누고, 선후배간에 정답게 지내면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3년이 되기 바랍니다.

정성은 말 그대로 정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할 대상은 여럿입니다. 친구에게나,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학업,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기 바랍니다.

염치는 부끄러움을 안다는 뜻이니 혹시 부족한 점이 없나,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나를 살피고, 이를 부끄럽게 여기고 고쳐나가라는 뜻입니다.

 

밴큐버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한결같이 동료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연습도 정성들여 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 꾸준히 고쳐나간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친애, 정성, 염치,이 세 가지를 생각하며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은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3가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크게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 세 가지는 바로 ‘사람’, ‘책’, ‘상황’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사람과 상황과의 만남은 아직 제한되었기에 여러분과 같은 중학교 시절에는 가장 만나기 쉬운 것이 ‘책’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이 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2,3학년 재학생 여러분!

 

우리학교는 금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명문학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도 많이 모셨고, 적잖은 예산도 지원받아 여러분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 좋은 학교는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단정한 복장, 바른 예절 등 명문학교 학생으로서의 품위를 지켜줄 것을 믿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품격 있고 실력도 있다라는 평을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학교가 김포관내 모든 학생들이 오고싶어 하고 우리 학생들을 부러워하는 그런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학교를 만들어겠다는 하나된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합시다.

아름다운 이 교정이 여러분의 푸른 꿈을 키워 나가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갑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2010. 3. 2

 

대곶중학교장 변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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